최수혁 심버스 대표

가상자산 특화 교육과정 'B캐피탈리스트' 5기에 참여 중인 심버스 최수혁 대표를 배운철 인큐텍 사업전략 이사가 만났다. 

심버스는 게임이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다기능 멀티블록체인을 통해 속도와 용량 문제를 해결, 소상공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한다. <편집자 주>

Q) 심버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고 공정한 분배 메커니즘으로 상생 설계한 메인넷 플랫폼입니다. 세계최초 다중블록체인으로 거래의 편의성을 확보하고 DID를 기반으로 디지털 신원증명과 쿠폰서비스와 마켓 통합형 월렛을 구현했으며 1초대의 초고속 거래속도를 구현했습니다.

Q)최근 기업 활동 중 소개할만한 활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2019년 마블스 블록체인플랫폼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국회4차산업혁명위원회의 혁신리더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학과에서 블록체인업계의 핵심인력을 교육양성 중입니다.

베트남에 지사를 마련했으며 필리핀, 중국, 말레이지아, 일본, 태국 등에서 활발한 사업구축 토대를 다지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 블록체인협회에서 초대강연을 했으며 두바이에서 두바이관광 및 호텔사업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논의를 몇차례에 걸쳐 가진 바 있습니다.


Q) 심버스의 사업현황은 어떤가요?

2018년 6월 창립한 심버스는 2차례 데모행사를 통해 기술개발현황을 실증했고 20197월 디지파이넥스글로벌에 첫 상장을 했습니다. 10월에는 메인넷을 정식 릴리즈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1210일에는 빌락시에 두번째 상장을 했으며 현재 코인마켓캡에 등재돼 있습니다.

Q) 지금까지 진행된 사업제휴 활동을 소개해 주십시오.

부동산 업체인 감정평가법인 세종의 밸류쇼핑을 통해 전국 5000만개 지번을 블록체인에 탑재하고 유료서비스화에 성공했습니다. 항공부품유지보수업체인 STX AIRO SERVICE와 엔터프라이즈형 기술공급 계약을 맺어 부품이력서비스의 유력한 사례를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국내 최대 이주업체인 통인익스프레스와의 합작회사 홈앤무브(HOME&MOVE)를 통해 O2O플랫폼의 빅데이터를 블록체인을 통해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최대 휴대폰 판매.통신기업인 디신통의 글로벌 관문인 디신통글로벌과 지갑기술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양사가 블록체인 플랫폼 관련 여러가지 협력을 논의하는 중입니다.

Q) 심버스는 어떻게 영업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언론보도와 SNS칼럼, 커뮤니티 활동 등으로 제휴, 기술개발, 비전 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버스는 지갑 커스터마이징 영업을 하고 있으며 몇 가지 플랫폼으로서 가능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갑: 거래, 쇼핑, 채팅, 토큰리스트, 거래내역 스캔, 쿠폰 서비스 등이 있으며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심버스의 지갑이 아닌 자체기업의 지갑유형으로 만들어 드리는 것도 가능하여 선호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게이트웨이(BGW):
사용자나 댑이 블록체인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완충역할을 하는 게이트웨이입니다. 댑이 고객의 지갑으로 개스비를 자동 대납해주는 수수료 대납서비스입니다. 고객은 블록체인에 대해 자세히 알 필요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사용성이 높습니다.

프렉탈 메인넷 서비스: 모든 댑은 메인넷 개발이나 연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이 많은 인력과 비용과 시간과 기술확보의 고충을 겪지않도록 메인넷 자체를 자기복제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정수기 렌탈과 유사한 개념으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습니다.


Q) 그동안 사업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ICO, IEO 등의 통로가 거의 막혀 다른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마찬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심버스의 기술력과 비전의 크기를 인정한 분들이 꾸준히 도와 주셨고 덕분에 이제 30명 가까운 인력을 운용하는 안정된 플랫폼의 기반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정부의 규제가 구체화 되어 있지 않은 상태는 여전히 우리 업계 공통의 고충일 겁니다.

Q) 2020년도 시장 전망과 사업 계획에 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2020년은 심버스가 블록체인을 실용에 쓰는 사례를 명백하게 증명하고 다각화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블록체인의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는 이력추적서비스, 신원인증서비스, 빅데이터 서비스 외에도 속도 문제로 적용이 힘들었던 많은 분야에 쓰이는 것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Q)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토종 블록체인 기술이 세계무대에서도 손색이 없음을 증명하겠습니다. 국내 여러 업체들과 협력하고 상생함으로써 세계의 업체들이 한국을 주목하게 되도록 플랫폼을 최적화할 것이며 대규모 트랜잭션에도 서버가 안정될 수 있도록 보완을 거듭할 예정입니다.


뉴스링크
https://www.tokenpost.kr/article-27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