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넷 플랫폼 심버스가 22일 오전 SYM코인을 디지파이넥스글로벌 거래소 비트마켓에 상장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지난 달 25일 디지파이넥스글로벌 이더리움 마켓(ETH)에 최초 상장하고, 이후 한 달 만에 BTC마켓에 상장하면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은 것이다.

심버스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대중에게 공개된 이후에 등장했다.

때문에 두 플랫폼의 문제점을 미리 살펴볼 수 있었고, 덕분에 이들의 문제점을 보완해 진화된 메커니즘과 속도를 구현했다는 것이 심버스 측의 설명이다.



최수혁 심버스 대표는 “심버스는 사용자 경험을 토대로 댑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준비하면서 메인넷 릴리즈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가시적 플랫폼이 되어 줄 심월렛을 성공적으로 발전시켜 갈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심버스는 암호화폐 지갑 심월렛(SymWallet)을 공개해 전반적인 테스트를 마친 바 있다. 테스트는 7월 15일부터 8월 13일까지 약 2000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블록생성과 확정까지 1초 대, 지갑 거래는 2초 대에 이루어졌다.

© CCTV뉴스 배유미 기자 ymbae@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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