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BIIC 2018 모습. (사진제공=한국블록체인협단체연합회)

【한국블록체인뉴스】 제3회 블록체인 산업혁신 콘퍼런스(BIIC2019)가 내달 3~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다.

행사는 ‘2020년 블록체인 업계의 방향성과 전망’을 주제로 블록체인 관련 협회와 블록체인 실사용화를 위해 뛰는 기업들이 참가한다.

‘국내외 석학들이 전망하는 2020년 블록체인의 미래’ 코너에는 부산시와 네덜란드, 리플, 글로벌IBM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한다.

이후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블록체인 플랫폼의 미래(네이버 라인·클레이튼·심버스 등) ▲대규모 채택(Mass Adoption)의 가능성(한국IBM·에이치닥·글로스퍼 등) ▲거래소와 제도 인프라(코인원·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해시드 등)를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진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2018 소프트웨어 산업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블록체인 유관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이 많이 증가했다. 올해는 소프트웨어 관련 신사업 중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블록체인 인력 채용 수요가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올해 암호화폐보다는 기술적 측면에서 블록체인에 집중하며 사업을 선도한 기업들이 성과를 조금씩 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들의 성공사례와 사업 진행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콘퍼런스를 주최한 한국블록체인협단체연합회는 지난 3월 출범했다. 정부 기관에서 정식 인가를 받은 5개의 협회와 2개 대학교가 모여 있다.

© 한국블록체인뉴스 이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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